2009년 09월 15일
회사를 창업하다

힘든 시기인데, 그만큼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간의 노력들을 모아보려는 최선의 노력인지도 모른다.
방송기술인으로 1여년 넘게 일해오면서 언젠가는 나도 사업을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작금의 분위기는 사실상 무리수가 강한 결정이다.
그래도, 나를 이끄는 누군가의 힘이 느껴진다.
상황이 힘들어지고, 내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할 정도로 비참해졌어도 누군가가 그래선 안됀다고 나를 이끈다.
그 힘이 나를 용기 있게 만들어 준다.
로그엠, 방송제작 분야의 일과, 대학생 커뮤니티 미디어에 노력해온 그간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앞날이 무지하게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막막함 가운데 구멍 하나로 들어오는 찬란한 햇빛의 산란마냥
뭔가 끈질긴 희망이 느껴진다.
내 나이 벌써 마흔,
스스로가 노력하는 것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장선이기자의 쉽지만 어려운 그 교훈을 잊지말자.
적어도 내 스스로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은 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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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15 15:58 | 살며,사랑하며,배우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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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야.잘될거야.잘될거야.~~^^
그리고 고맙습니다^^